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꿈.
그 안에서 당신은 처음보는 소녀의 부름에
낯선 방에 이르게 된다.
자신을 J라 소개하는 그녀
J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 해놓고는
홀연히 사려져버린다.
"J...? 4년 전 연쇄실종사건의 마지막 실종자...J?
단순한 꿈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눈치챈 당신은
천천히 방을 둘러보게 되는데...."
전대미문의 연쇄실종 사건 그리고
유력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된 K
세상은 K를 범인이라 하지만,
당사자 K는 아직 풀리지 않은 미제사건이라 말한다.
꿈 속에서 알게 된 지하수로로
다시 돌아가게 된 당신은,
그 곳에서 과거의 흔적을 되짚어 보게 되는데...
‘도대체 여기에 뭐가 있다는 거지...?’"
그의 흔적을 따라 도착한 이 곳.
처음 와보는 곳 이지만, 어딘가 낯설지 않다...
이 곳에서
지독하게 K를 괴롭혀왔던
연쇄실종사건의 진상을 확인하고
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어야한다.
"
밤하늘, 나를 향해 가장 푸르게 빛나는 저 별...
나는 그에게 '에덴'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."
잠에서 깨어난다.
멍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.
내가 간신히 나 스스로 기억해낼 수 있는 것은.
고작 내 이름 세글자 '한경준' 뿐...
몸을 일으키자 탁자에 붙어있는 쪽지 하나와 편지 한 통이 눈에 들어온다..................
(쪽지와 편지 내용은 매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)
"
가까스로 모교를 빠져나오는 한경준. 조금씩 떠오르는 먼 과거의 기억들로 머리가 복잡해져 오던 중,
정문 앞에 수상하게 떨어져있는 일기장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."